4개의 장관직이 합쳐진 직분, 수퍼 통합부 장관이 탄생 할 것이라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4개의 장관직이 합쳐진 수퍼 통합부 장관직 주인공은 스티븐 조이 이며 이번 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4개의 통합 장관이 될 스티븐 조이스는 너무 기쁘고 행복 하지만 4개의 통합 장관이 임명 되면 어깨는 무겁겠지만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해서 직분을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 전문가들은 정부가 추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변화에 하나로 추진된 4개의 통합부 장관직으로 많은 공무원들이 감원 대상자가 되었으며 현재 공무원 직에 위치한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감원 대상자는 수 천명으로 예상 하고 있다.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