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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12. 10:5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Prosperity Gospel 로 알려진 일부 교회에서 돈을 내고 기도하는 운동이 수백명의 추종자들을 오클랜드 남부의 한교회로 모으고 있으나 다른 교회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마셀로 로차 주교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Universal Church of the Kingdom Of God 이라는 교회는 남부 오클랜드에서 7년 동안 운영되고 있다.
매시 대학의 피터 라인함 부교수는 Close Up 프로에서 이교회가 브라질에 기반을 둔 한 교파 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 교회는 수백명의 추종자들에게 하루에 4번의 예배 를 드리고 있으며, 그들에게 신의 축복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신에게 바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인맨 부교수는, 뉴질랜드 그룹은 120개 나라를 포함하는 국제적인 조직의 하나이며, 개략 77개의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빈국으로, 교회는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직 신자였던 한 사람은, 남부 오클랜드 교회의 신자들은 일부 통가와 사모아인들을 포함한 주로 인디아 사람 들이라고 말했다.
일부 신자들은 신이 그들에게 응답하게 하기 위해 한해에 수만달러와 자동차와 심지어는 그들의 집 까지도 바치고 있다.
Prosperity Gospel 교회에서는 더많은 희생적인 기부를 하면 더 많은 것을 되돌려 받을수 있다는 것이 교회의 관행이다.
2년 동안 교회에서 그의 남편과 함께 6번의 고액의 금액을 헌금한 한 어머니는 십일조로 값비싼 보석과 $8500짜리 자동차와 함께 $50,000를 헌금했다고 말했으며, 나는 집과 자동차와 비즈니스와 가족 등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