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와 우유 가격 내렸는데, 커피가격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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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2. 10:37
KoreaPost
뉴질랜드
커피를 만드는 원료인 원두 커피와 우유의 가격이 지난 한 해 동안 상당히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마시는 커피의 가격은 내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주인들은 공급업자들의 공급 가격이 내려지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커피의 가격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커피 시장의 커피 가격이 50% 정도 하락하였으며, 우유의 가격은 약 30% 정도 하락한 것으로 버나드 히키 가계 재정 콘설탄트는 밝히며 카페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의 가격도 인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귤라 플렛 화이트 커피의 가격은 평균 4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장 비싼 곳은 에스콰이어즈로 한 잔에 4달러 90센트를 받고 있으며, 가장 낮은 곳은 AUT대학교의 비버리지 뱅크로 한 잔에 3달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카페 주인들은 공급업자들의 공급 가격이 내려지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커피의 가격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커피 시장의 커피 가격이 50% 정도 하락하였으며, 우유의 가격은 약 30% 정도 하락한 것으로 버나드 히키 가계 재정 콘설탄트는 밝히며 카페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의 가격도 인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귤라 플렛 화이트 커피의 가격은 평균 4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장 비싼 곳은 에스콰이어즈로 한 잔에 4달러 90센트를 받고 있으며, 가장 낮은 곳은 AUT대학교의 비버리지 뱅크로 한 잔에 3달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affaire 222.♡.223.82
작년에 카페에 공급되는 원두커피값이 한차례 인상됐고 우유값은 지난 1년간 변동이 없었으며 지난달에 오히려 takeaway컵과 두껑값이 인상됐음.
실제 뉴질랜드 시장상황과는 동떨어진 기사임.
오히려 카페에서는 커피값을 인상해야 할 요인이 생겼음.
실제 뉴질랜드 시장상황과는 동떨어진 기사임.
오히려 카페에서는 커피값을 인상해야 할 요인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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