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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12. 10:34 KoreaPost (27.♡.75.121)
뉴질랜드
세 대 의 신차들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되는 차량 안전 평가에 최상의 안전 차량에 추가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발표될 최근의 호주 뉴질랜드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ANCAP의 결과에 따르면 세 대의 신차들에게 별 다섯 개의 가장 안전한 차량 등급이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의 i30과 홀덴의 콜로라도 모델 그리고 아직 시판되고 있지 않은 수바루의 BRZ 스포츠 쿠페 등의 세 신차들은 이번 충격 검사에서 최상의 등급을 판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도부터 시작된 자동차 충돌 안전 검사인 ANCAP은 이미 3백 여대의 차량에 대하여 충돌 충격 안전 검사를 통하여 안전도를 판정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 유명 차량들과 함께 현대의 액센트, 엘란트라, i30, i40 그리고 벨로스터 등의 모델과 기아의 옾티마, 리오, 스포타지 등이 별 다섯 개의 최상급의 안전 차량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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