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와 아리랑TV가 공동 주최한 외국인 대상 “한국을 사랑해요, 왜냐하면...”(“I
love Korea, because...") 동영상 콘테스트(3.1-5.20)가 110여개국에서 1,423건의
작품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3차에 걸친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작품들에 대해 7.4(수) 외부전문가 및 외교통상부 직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토론과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대상은 Chie Kamino(일본), 금상은 Daniel Alejandro Martinez Larsen(멕시코) 등 3명,은상은 María Alejandra Díaz Caldas(콜롬비아) 등 4명, 동상은 Merve TALAY(터키) 등 5명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 33명 및 장려상 94명도 추가로 선정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Polina Lipina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Polina Lipina의 작품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MfUOx-fNUhc&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