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통상부의 행정장관의 봉급 인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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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012. 07:41
KoreaPost
뉴질랜드
외교 통상부의 행정장관은 그의 부서가 상당한 예산 절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40,000의 봉급 인상을 해명했다.
노동당은 존 알랜의 봉급 인상을 부적절한 것이라고 부르며 비난했다.
외교 통상부는 올해 주요 인사이동으로 79명이 해고 됐으며 그 중에는 여러 명의 고위급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행정 장관은 자신은 $40,000 의 봉급 인상을 받을 만 하다고 말했다.
알랜은 년봉 $620,000 이상을 받고 있으며, 이는 작년 보다 $40,000 이 많은 금액 이고, 그의 봉급은 중앙 인사 기관에 의해 책정됐다.
수상의 봉급은 $412,000 이다.
노동당의 필 고프 외교 담당 대변인은 알랜은 복지 수당이 삭감되고 사람들이 해고 되는 시점에 공직자중에서 최고의 봉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동당은 존 알랜의 봉급 인상을 부적절한 것이라고 부르며 비난했다.
외교 통상부는 올해 주요 인사이동으로 79명이 해고 됐으며 그 중에는 여러 명의 고위급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행정 장관은 자신은 $40,000 의 봉급 인상을 받을 만 하다고 말했다.
알랜은 년봉 $620,000 이상을 받고 있으며, 이는 작년 보다 $40,000 이 많은 금액 이고, 그의 봉급은 중앙 인사 기관에 의해 책정됐다.
수상의 봉급은 $412,000 이다.
노동당의 필 고프 외교 담당 대변인은 알랜은 복지 수당이 삭감되고 사람들이 해고 되는 시점에 공직자중에서 최고의 봉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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