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주택 소유율 하락......

국민들의 주택 소유율 하락......

0 개 1,544 KoreaPost
사임하는 은퇴위원회 위원이 뉴질랜드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주택 소유율 하락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다음달 10년 동안의 위원직을 사임하는 다이아나 크로산 위원은 이 주택 문제에 대한 완전한 지도력 부족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1950 년대부터 은퇴시 은행융자 없는 집은 키위들의 꿈이었으나, 은퇴 감시단은 이러한 꿈이 사라지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1990 년대 초기 대략 75%의 사람들이 그들이 살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현재 65 % 정도로 하락 했으며 앞으로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더 많은 키위들이 은퇴시 임대주택에 살게 되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국민당과 노동당이 주택 첫 구입자들을 위한 주택 정책들을 내 놓고 있으나 크로산 위원은 어느 당의 정책도 현실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인 중 절반 저축할 여유돈 없어..

댓글 0 | 조회 2,397 | 2014.02.06
뉴질랜드인중 절반이 저축할 여윳돈이 … 더보기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구매에서 4번째로 가장 높은 증가 보여..

댓글 0 | 조회 2,572 | 2014.02.06
국민 1인당 패스트푸드 구매를 연구한…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행사 온화하게 끝나..

댓글 0 | 조회 1,644 | 2014.02.06
존 키 수상은 어제 5일 와이탕기에서… 더보기

교차로 유리닦기 “현장에서 벌금 부과한다.”

댓글 0 | 조회 3,022 | 2014.02.05
오클랜드 시의회가 교차로 등지에서 자… 더보기

추락 승객 구하려 강으로 뛰어든 호주 어부들

댓글 0 | 조회 2,310 | 2014.02.05
2월 4일(화) 퀸스타운 인근에서 발… 더보기

노동당 “원목 수출 후 가공해 되사오는 건 바보짓”

댓글 0 | 조회 2,879 | 2014.02.05
노동당은 뉴질랜드가 외국으로 원목을 … 더보기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ACC클레임이 백만달러 ?

댓글 0 | 조회 2,353 | 2014.02.05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ACC… 더보기

넬슨 시, 이혼 별거 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2,373 | 2014.02.05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하여는 웨스트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사거리에서 차 유리창 닦는것에 대해 강력한 권한 원해.

댓글 0 | 조회 1,961 | 2014.02.05
오클랜드 카운실은 교통이 혼잡한 사거…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댓글 0 | 조회 2,661 | 2014.02.05
뉴질랜드 물가가 버터 가격 상승이 주… 더보기

더 많은 키위들이 학사 자격 취득

댓글 0 | 조회 2,276 | 2014.02.05
2013년의 인구조사 자료는 더 많은…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머레이에 참석 다짐.

댓글 0 | 조회 1,567 | 2014.02.05
존 키 수상은 어제 4일 총독의 도착… 더보기

오클랜드, 종교인의 비율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1,612 | 2014.02.05
2013년 인구조사 자료는 오클랜드가… 더보기

서해안 원유 시추 “실망스럽게 끝났다”

댓글 0 | 조회 3,000 | 2014.02.04
북섬 서해안인 타라나키 분지(Tara… 더보기

중국 관광객, 퀸스타운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2,630 | 2014.02.04
10명의 중국 관광객이 탄 승합차가 … 더보기

무료 Pre-jopsearch 세미나 각 지역별로 예정..

댓글 0 | 조회 2,222 | 2014.02.04
Migrant Action Trust… 더보기

“경찰견 공격하면 개 치료비까지 물어줘야”

댓글 0 | 조회 2,247 | 2014.02.04
도둑질을 하다가 들키자 출동한 경찰관… 더보기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세계 돌며 사업 영위하는 키위 커플

댓글 0 | 조회 2,990 | 2014.02.04
30대 중반의 한 키위 커플이 랩탚 … 더보기

“추락한 친구 구하려 폭포로 뛰어내렸지만…”

댓글 0 | 조회 2,018 | 2014.02.04
폭포에서 떨어진 친구를 구하려고 11…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수도 사용량, 다른 도시에 비하여 가장 검소

댓글 0 | 조회 2,262 | 2014.02.04
사용한 양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 수… 더보기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 사례 확인.

댓글 1 | 조회 2,641 | 2014.02.04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위치한 미들모어…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11월 전에 할 듯...

댓글 0 | 조회 1,529 | 2014.02.04
국민당은 다른 정당들과의 연합 정책에… 더보기

노임 때문에 법정에 선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

댓글 0 | 조회 1,900 | 2014.02.04
한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이 공정한 노… 더보기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 갱들의 공격 받아.

댓글 0 | 조회 2,196 | 2014.02.04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이 대…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언제 열릴까 ?

댓글 0 | 조회 1,517 | 2014.02.04
존 키 수상은 총선이 11월 중순 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