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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12. 10:20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국경 검역 당국이 어떻게 키위 열매를 죽이는 박테리아가 뉴질랜드에 도착했는 가에 대한 보고서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PSA에 대한 독자적인 보고서는 2010년 11월 테 푸케에서 PSA 박테리아가 발견되기 전에 있었던 다수의 주요 생물학적 안전에 대한 결함을 발견했다.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 질병에 대한 보고서는 아직도 어떻게 이 박테리아가 뉴질랜드에 도착했는 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이 독자적인 보고서는 일부 놀랄만한 관리상의 실수를 밝히고 있으며. 이 박테리아가 2010년 말에 테 푸케에서 나타 나기 전에 중국으로 부터 유입됐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국경 관리대가 실수로 테 푸케로 보내진 키위나무의 한 부분을 중국으로부터 의 수입을 허용했다고 폭로했다.
전직 농수산부 장관은 꽃가루가 PSA 박테리아를 옮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키위열매 꽃가루 수입을 단속 하는데 실패했다.
한편 다른 부서의 정부의 관리들은 꽃가루가 PSA 박테리아를 옮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꽃가루가 수입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키위열매 재배자 협회는 이 보고서의 내용은 상당히 염려스러운 것으로, 협회가 더 이상의 조치를 취할 것 인가에 대해 법적인 자문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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