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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12. 10:24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연령대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조사 결과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비록 50대 이상의 연령대가 가장 많은 양의 술을 마시지만, 2-3십 대의 남성들이 많은 양을 빠르게 마시는 빙지 드링크 성향이 있어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지난 해 2월부터 금년 1월까지 1억 천 3백 3십 4만 5천 잔이 소비가 되었으며, 이 중 70% 이상이 남성들이 소비하였으며, 28% 정도는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마신 것으로 어제 로이 모건 마켓 리서치 회사에서 밝혔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음주는 8.3%로 비교적 적게 나타났으며, 25세에서 34세 사이 역시 13% 정도로 나타났지만, 연령별 인구와 대비하면 상당히 높은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음주 성향도 한번에 많은 양을 빨리 마시는 가장 위험한 연령대로 분석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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