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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12. 10:2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시골 토지가 지속적인 관심거리가 되는 가운데 많은 부분의 산업 상업용 토지가 외국 소유주들을 위한 밝은 전망이 주어지고 있다.
테라링크 인터네셔날에 의한 새로운 조사보고서는 오직 1.5% 의 시골 토지가 해외 소유권으로 승인 나고 있다며, 뉴질랜드인들이 그들 자신의 나라의 세입자가 되고 있다는 개념을 불식 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TV ONE의 나디안 찰머로스 경재 기자는 해외 투자자에게 팔려고 내놓은 280,000 헥타르의 시골 땅은 상당히 크게 여겨진다고 말했다.
찰머로스 기자는 낙농부지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지만, 산업용토지의 매각승인은 비례적으로 상당히 크며, 뉴질랜드 산업용토지의 거의 5%에 육박한다고 9일 아침 브랙퍼스트에서 언급하면서. 사우스랜드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상당한 부분으로, 상업용 토지의 26%, 기스본은 거의 20%, 웨스트코스트는 13.2%, 타라나키는 11.9 % 의 산업용토지가 매각을 위해 승인됐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는 상업용 토지의 17.7 %가 2005년 이후 해외매각을 위해 승인 났다.
테라링크의 마이크 도날드 관리이사는 지난 7년 동안의 토지매각 승인비율이 앞으로 지속된다면, 한 세대가 지나고 난후 뉴질랜드의 많은 부분이 잠정적으로 외국인의 소유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05년 8월 이후 280,000 헥타르의 시골 토지가 해외 소유권을 위해 지정됐으며, 이면적은 타우포 호수의 대략 4.5 배에 해당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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