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그래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에서 공포의 38시간 동안의 납치의 시련에서 살아남은 여인을 영웅으로 묘사하며 다른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몰테사 몽고메리 씨는 전 남자친구인 나탄 볼터 씨로 부터 구타를 당해 정신을 잃었고, 숲속으로 끌려갔으며, 뇌출혈과, 두개골과 늑골의 골절, 전신 타박상을 입었다.
그녀는 페리선으로 함께 탈출하고, 총기를 강물에 버리도록 볼터 씨를 설득한후 구조됐다.
23세의 볼트씨는 13일 오클랜드의 고등법원에서 8년 6개월의 감옥 형을 선고 받았다.
경찰은 볼터와 몽고메리 씨는 2010년 6 개월 동안 사귀었으며, 2010년 늦게 그녀가 그 남자를 떠나 그레이트 베리 아일랜드의 그녀의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