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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2012. 10:17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남섬중부의 와이타키 선거구의 가계종업원들은 부활절 일요일 영업하는 개인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을 환영했다.
국회는 28일밤 1996년 이후부터 상정된 가계의 영업을 자유화 시키자는 와이타키 국회의원 자키 딘씨의 법안을 찬성 49, 반대 70으로 부결시켰다.
제일 노조 소매업 간사인 맥신 가이 씨는 이러한 법안에 영향을 받는 270,000 소매업 종사자 들이 또 한해 동안 부활절 일요일 쉬게 되어 기뻐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대다수의 종업원들이 매년 52번의 일요일중 51번의 일요일을 근무 할것을 요구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씨는 대형 쇼핑몰의 가계들도 임대 계약에 따른 쇼핑몰의 부분으로 매일 영업할것이 종종 요구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민당 국회의원 자키 딘씨는 부활절 주말에 열리는 와나가 군용비행기 행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와나가에서의 부활절 영업 제한 수정 운동을 오랬동안 해왔다.
이웃 퀸스타운은 이미 관광단지로 이러한 제약에 면제 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와, 굿 프라이데이, 부활절 일요일, 안작 데이 오전이 가계영업 제한을 받는 유일한 날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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