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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12. 10:34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노조는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마약 검사에 불합격할 경우, 복지 수당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복지수혜자들에 대한 폭행” 이라고 표현했다.
존키 수상은 정부는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TV ONE의 Q&A 프로에서 밝힌 새로운 구직 수당 을 받는 수혜자들에게만 적용 시킬 것이라는 상세한 검사방안에 대해 아직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존키 수상은 2일 브랙 퍼스트 프로에서 이러한 개정은 마약 복용자들이 마약 사용을 단념케 하는 기회를 돕게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노동조합 총연맹 위원회 헤랜 켈리 회장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조치는 실제적으로 사람들을 취업 시키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산림업계의 사장들은 이러한 조치에 환영을 표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조치를 여러해 동안 요청했으며, 지금의 이시간이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언급하면서, 수백만 달러의 장비를 운전하는 사람이 알코올이나 마약에 영향을 받는 것을 원하는 계약자는 없으며,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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