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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2012. 10:53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노동당은 복지제도에 대한 정부의 정비작업을 지원할 충분한 일거리가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27일 발표된 복지개혁은 3만명의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 이라고 정부는 언급했다.
주요한 새로운 변경은 젊은이들이 직업훈련을 받게 하기위한 재정적인 지원과, 과부들과 혼자 사는 50 세 이상의 여성들의 일자리 복귀를 포함하고 있다.
혼자 사는 부모들은 일찍 일자리로 돌아갈수 있으며, 파트 타임 워크 규정은 그들의 자녀가 5살이 되는 시점에 복지수당 수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노동당의 복지담당 대변인 자신다 알댄 씨는 이러한 개정은 답변되지 않는 일부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부모들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수 있는지, 그들의 자녀들을 돌볼 수 있게 준비할 수 있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 했다.
정부는 뉴질랜드의 일할 수 있는 연령의 13% 가 복지수당을 받고 있으며, 22만명의 어린이가 수당에 의존하는 가정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복지 개혁은 향후 4년에 걸처 10억 달러를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그러나 재정적인 장려금과 이러한 정책 수행을 위한 사설기관에의 지급금 으로 1년에 1억 3천만 달러의 선행 투자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