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미국 학생들이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있는 나우루호에 산 남서쪽의 어름 덮힌곳에서 곤경에 빠진후 지난 토요일 헬기로 구조 되었다고 뉴질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따르면 학생들은 기상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결정적인 정보를 놓쳤다고 보도했다.
통가리로 관광여행 종사자 자레드 토마스씨는 위험한 조건하에서 국립공원을 탐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강제적인 보다 큰 제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관광객들이 관광 운영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가리오 횡단과 같은 모험을 완수하기로 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우포의 구조헬기는 구조된 다섯명의 학생들이 어수룩한 저녁에 함께 모여있는 것을 토요일 밤에 발견했다.
다섯명이 헬기로 구조될 당시는 칠흑 같은 밤이었으며, 헬기 승무원들은 구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야간 투시경을 사용해야만 했다.
학생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등산을 계속 할것이나 기상상태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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