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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12. 10:44 KoreaPost (118.♡.94.23)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중간 정도 가격대의 주택들이 매매가 활발한 가운데 고급 주택들과 저가형 주택들은 매매가 잘 이루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주택 구입자들의 수요가 많아 공급자 시장으로 간주되고 있는 주택 시장 상황에서 주택 매매에 걸리는 시간으로 지역에 따라 그리고 가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타케레 지역의 평균 48만 대 주택들과 시티 지역의 29만 달러 주택들은 26일에서 28일 사이에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9일에서 30일 사이에 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지역으로는 평균 60만 달러의 버켄헤드, 44만 달러의 글렌필드, 36만 달러의 글렌 이든, 57만 달러의 마운트 알버트, 82만 달러의 마운트 이든과 엡섬, 60만 달러의 엘러슬리와 이스턴 비치 지역으로 나타났다.
평균 67만 달러의 알바니 지역과 61만 달러의 이스트 코스트 지역들도 매매에 걸리는 시간이 31일에서 32일 정도로 나타난 반면 90만불의 미션 베이 지역과 60만불 대의 밀포드, 타카푸나 지역, 그리고 83만불 대의 데본포트 지역은 매매에 40일 이상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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