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은 2015년 6월 까지 예산 흑자를 달성하는데 정부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재 언급했다. 이는 빌 잉글리쉬 재무 장관이 달성 여부에 의문을 표시한지 몇일만에 나온 말이다.
키 수상은 국민당의 오타고 지역 회의에서의 연설에서, 2012년도의 예산은 우리가 약속한 2014/15년 회기년도의 흑자로 가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키 수상의 이러한 연설은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3일전 웰링톤 상공회의소 사전 예산 연설에서, 장관들이 흑자로 가는 여정에 머물고 있다고 언급한 후에 나왔다.
키수상의 29일오전의 이러한 언급은 정부가 비용감축과 세입의 증가나 3년내에 적자 감소를 위해 요청되는 더욱 빠른 성장을 하는 방법으로 이미 수립한 년 6억 4천 만달러의 추가비용을 찿아냈다는 신호이다.
존키 수상은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정부의 신중한 재정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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