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북섬의 경관이 크라이스트처치의 래드존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사임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대비드 크리프 경찰 부본부장은 ONE News 에서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의 래드존의 통제구역내의 한 상점에서 3개의 선그라스가 분실됐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프 경찰 부본부장은 경찰은 조사에 착수 했으며 한 방문 경관의 지문이 선글라스 상점에서 발견됐고, 그가 절도에 연관 됐으며, 그 경관은 증거가 나온 직후 정직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를 고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크리프 부본부장은 우리는 법정에서 이 지문들을 사용할 수 없으며, 우리가 받은 법적 조언은 이것이 법에 어긋난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선그라스의 가격과, 선그라스 상점의 이름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래드존 시공업자가 크라이스트처치 의 중심상가에서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어제 2년의 감옥 형을 선고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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