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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2. 10:05 KoreaPost (27.♡.253.195)
뉴질랜드
한 십대 운전자는 제한 속도보다 시속 111Km를 초과하여 경찰에 걸렸으며, 금년도 가장 어리석은 과속 운전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년도 과속으로 경찰에 검거된 최고 과속 운전자들의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18세 소년이 더니든에서 시속 50Km지역에서 161Km의 속도로 운전하다가 검거되었으며, 기스본 지역에서 스피드 카메라에 28세의 여인이 시속 50Km지역에서 159Km로 운전하다가 촬영되었으며, 19세 남성이 노스코트의 100Km 모터웨이에서 시속 200Km로 운행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들어 오클랜드 시내에서는 35세의 남성이 50Km지역에서 118Km로 운전하다가 과속으로 경찰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가장 과속의 경우로는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오클랜드 와이테마타 경찰의 관할 지역에서 50Km제한 속도 구간에서 195Km로 운전하다가 걸린 37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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