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766
18/06/2012. 10:51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윈스턴 피터 씨는 노후 연금 수령 연령을 올리는 것을 원치 않으나, 나이 많은 이민자들이 연금에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제 일당 당수는 어제 팔머스톤 노스 에서의 한 집회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으로 부터온 젊은 부부들이 65세가 되기 전 10년 동안 일을 하려 하지 않는 4명의 나이 많은 부모들을 데려올 수 있으며, 그들 모두가 뉴질랜드의 노후연금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경제에 공헌하지 않는 2만 2천명의 이민자들이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금을 신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수치는 상당히 고위급 중국 소식통 과 자신에게 정보를 준 중국 커뮤니티내의 조사그룹으로부터 나온 수치 이라고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피터 씨는 뉴질랜드는 연금 수령 연령 규정에 대해 토론해야만 하나 65세 이상 으로 수령연령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피터씨는 연금 변경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재정상의 책임으로 왜곡되고 있는 노인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