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두명이 뉴질랜드 입국이 불허되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이들이 뉴질랜드 이민성의 분류 전문가 들로부터, 경계 대상으로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보고된 후, 중국의 광주에서 출발한 여객기편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했을 때 붙잡혔다고 발표했다.
두사람은 불가리아와 로마니아 사람으로, 세관원들에 의해 소지품 검사를 받았으며, 전자기구가 발견된 후 더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뉴질랜드 입국의 뚜렷한 사유가 없었으며, 이들이 방문하고저 하는 관광지의 위치도 몰랐고, 뉴질랜드 방문에 대해 만족스러운 답변을 하지못해 입국이 저지되 광주로 되돌려 보내졌다고 발표되었다.
이달초 뉴질랜드 이민성은 9명의 의심되는 불가리아 카드 사기범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중지시켰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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