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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12. 10:27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 수상 안전국은 교육의 부족과 무지가 8년동안의 높은 익사자수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작년의 익사자 총수는 123명으로 2003년 이후 가장 높았으며, 2010년에는 87명 이었다.
뉴질랜드 수상 안전국의 최고 책임자인 매트 클라리지 씨는 2년전 익사자 수가 증가할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러나 이렇게 빠를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다고 TV ONE's Close Up.에서 언급하면서 . 9년만에 가장 나쁜 결과로 작년에 14명의 미취학 아동이 익사했으며, 학교는 수영을 배우는데 더욱 강력하게 강조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2010년보다 2011년에 뉴질랜드에서 익사한 아시아인은 3배가 늘었으며, 파하 구조대원 크리스 오넬 씨는 바다의 위험에 대해 이민자들에게 잘못 인식되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로 최근에 이주해온 사람들은 해변의 깃발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 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상 안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파도타기 구조대는 나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600 여명을 구조 한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