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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12. 10:5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정부는 운전 사고를 일으키기에 위험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도로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침중의 하나로 리스트릭트 제한 운전 면허 소지자에게 “R” 사인을 부착하도록 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망하게 한 사고를 일으키는 등의 위험 운전을 한 운전자에게 대한 형벌을 두 배로 늘리며, 또 상습 음주 운전자들에 대하여 알코올 탐지 시동 장치를 설치하거나 음주 운전을 허용하지 않는 방안들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승 위험 운전자들에 의한 사고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의 뉴질랜드 전국의 인명 피해 사고들의 1/3을 차지하면서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운전 경력을 포함하여 과속과 불법 경주 등 위험 운전자들이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의 사망 피해를 낸 사고 541건을 일으켰으며, 전국 사고의 34%를 차지하였고, 위험 운전자들의 80% 이상이 남성 운전자이며, 또한 절반 이상이 30세 이하의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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