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재뉴질랜드전국한인야구대회 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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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11. 16:31
KoreaPost
한인뉴스
재뉴한인야구연합회에서는 201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회 재뉴질랜드전국한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려 왔다.
이 대회는 기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제1회, 2회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여건상 3회대회부터는 경기지역을 옮겨 오클랜드에서 개최하며, 새로이 출범하는 국민생활체육재뉴질랜드야구연합회(회장 조충열)에서 주관한다.
특히 지난 11월말 대양주한인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홍영표 회장은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로 약속하며, 교민들 사이에 인기스포츠로 급부상한 야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한국내 사회체육야구를 총괄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http://www.kbfbaseball.com)의 공식대회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명실공히 뉴질랜드내 한인야구인들을 대표하는 이번 대회는 오클랜드내에서 6개팀, 지방에서 2개팀(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이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아래의 대회 안내를 참고하여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 교민업체와 뜻있는 분들의 협조로 대회 경비, 지방팀을 위한 숙식등을 해결했다며,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알려 왔다.
대회 안내
이 대회는 기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제1회, 2회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여건상 3회대회부터는 경기지역을 옮겨 오클랜드에서 개최하며, 새로이 출범하는 국민생활체육재뉴질랜드야구연합회(회장 조충열)에서 주관한다.
특히 지난 11월말 대양주한인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홍영표 회장은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로 약속하며, 교민들 사이에 인기스포츠로 급부상한 야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한국내 사회체육야구를 총괄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http://www.kbfbaseball.com)의 공식대회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명실공히 뉴질랜드내 한인야구인들을 대표하는 이번 대회는 오클랜드내에서 6개팀, 지방에서 2개팀(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이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아래의 대회 안내를 참고하여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 교민업체와 뜻있는 분들의 협조로 대회 경비, 지방팀을 위한 숙식등을 해결했다며,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알려 왔다.
대회 안내
- 명칭 : 제3회 재뉴질랜드전국한인야구대회
- 주최 : 국민생활체육재뉴질랜드야구연합회
- 주관 : 뉴질랜드야구협회(BNZ), 오클랜드야구협회(ABA),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
- 후원 : 재오클랜드한인회, 일구회, 일요시사, 코리아포스트
- 일시 : 2012년 1월 1일 ~ 3일
- 장소 : 스태포드 구장과 2개 보조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