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국영 에너지 회사의 부분매각의 정부 계획에 대한 공개 청문회 첫날 대부분의 청원자 들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전직 정치인 그리고 사회정의 지지자들 모두는 이 법안에 반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혼합소유권 모델은 마이티 리버 파워, 제네시스, 메르디안 사의 49% 까지의 지분매각과 에어 뉴질랜드의 주식의 부분 매각을 제안하고 있다.
발언자들에게 5분의 발언권이 주어진 청문회에서는 상당한 반대가 있었다.
일부는 이런 매각이 빈부의 격차를 더욱 넓힐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이문제에 대한 국민투표를 요구했다.
ONE News는 존키 수상이나 빌 잉글리쉬 장관의 일반인들의 반대에 대한 반응을 취재 하려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듣지못했으며.토니 라엘 국영기업 장관은 부채의 증가를 막기위함 이라는 짤막한 두줄의 성명서만 발표했다.
이번달 초에 있었던 원 뉴스 콜마르 여론 조사에서는 오직 30%의 뉴질랜드인들이 정부자산 매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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