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한대가 해밀톤 남부의 오토로항가에 착륙하면서 충돌해 세 명이 다쳤다.
비행기는 회이들링에서 오토로항가로 비행중이었으며 활주로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비행장 수로에 빠졌다.
소방대는 한 사람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두사람은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세 사람 모두는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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