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익 포스 방송장관은 TVNZ 위원장으로 와이니 왈덴 씨를 임명 발표했다.
왈덴 씨는 알코스 투자 회사와 모클랜드 항구사의 이사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마오리 TV의 위원장 이었으며, 화머스 데카 소매 연쇄점의 운영이사 였으며, 트랜즈 레일 사의 위원장으로도 있었다.
그리고 조안 위더스 씨는 2년 임기의 부위원장으로 재 임명되었다.
새로 위원장으로 임명된 왈덴 씨는 2007년 Queen's Birthday 날, 기업과 공동체에 기여한 일로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작년에 TVNZ 이사회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위원장으로서의 3년의 임기는 2012년 5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 까지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