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은 오래된 육류를 재 포장하는 것이 점포내에서 널리 행해지는 관행이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오클랜드의 웨스트 게이트에 있는 카은트다운에서 해고된 이전 종업원은 그것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클 딕 씨는 동료들에 의해 불리한 입장에 놓인후 2009년 9월 28일 오클랜드, 웨스트게이트의 카운트다운에서 해고되었다.
그들은 딕 씨가 최적 유효일이 지난 닭고기를 재포장 하고, 오래된 쇠고기를 갈아 재 포장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한편 딕씨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지는 않았으며, 그는 슈퍼마켓의 제로 톨로런스 정책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재 포장하는 것이 관행으로 믿었다고 고용관련 당국에 호소했다.
카운트다운은 어제 딕 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이러한 일은 1회성의 일이라고 설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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