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내에서의 모든 흡연이 금지될 수 있도록 마오리 당이 노력하고 있다.
마오리 당, 타리아나 투리아 공동당수는 2025년 까지 뉴질랜드를 금연구역으로 만들기를 원하며, TVNZ Q+A 프로에서 사람을 해치는 물질은 판매가 허용되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투리아 공동당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소년이 작은 깡통에 든 부탄 가스를 흡입하고 사망한 예를 언급했다.
그녀는 이러한 물질이 매장 선반에서 제거 되야 하며, 매년 5000여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는데 왜 담배가 매장 선반에서 치워지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투나 공동 당수는 정부가 간단한 포장방법의 원칙에 동의하도록 할 것이며, 그녀는 차내에서의 금연도 주장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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