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이 마침내 철거 되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거의 1년이 걸렸던 철거작업의 마지막으로, 그랜드 첸셀로 호텔의 마지막 5층이 내려 앉았다.
엔지니어들은 22층의 호텔 해체 작업이 지진 이후 가장 위험하고 힘든 작업 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파편들을 청소하고 콘크리트 바닥을 제거 하는데 수 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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