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시장은 더니든 스타디움 운영회사가 상당한 전반기 손실을 발표한후 , 더니든 스타디엄의 운영 방법의 완전한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더니든 베너스 매너지먼트 회사는 2011-2012년 회기 전반기의 190만 달러의 운영적자를 발표했다. 이는 예상했던 120만 달러 보다 큰 금액 이다.
이러한 손실로 스타디엄 운영에대한 완전 재 검토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손실은 1회사용료 , 어려운 경제 조건, 대형 음악회 유치 능력부족 등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스타디움 반대자들은 그러한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카운실은 흑자로 전환 하기 위해 서는 더욱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했다.
금요일 발표될 보고서 에서는 1억 9천 달러의 스타디엄 공사비의 내막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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