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질랜드 상공인 연합회에서 현재 뉴질랜드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교민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 본 유통사업의 현지화란 내용으로 5월18일 7시부터 한인회관 2층에서 세미나를 기획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교민들의 비즈니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에 도움이 되고자 그 사례로 기획하고 시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교민들에 참여를 부탁했다.
주제: 사례를 통해 본 유통사업의 현지화
일시: 2012년 5월 18일 (금) 오후 7시 – 9시
장소: 2, Shea Tec, Takapuna (한인회 2층)
강사 소개
2 Cheap 송승재 사장
저가 소비재 제품 판매 직영점을 전국에 12여점 운영
무에서 시작하여 product sourcing, merchandising, 점포의 개발, 마케팅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을 직접 control 하여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