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음악가 토니 윌리엄씨 살인혐의로 기소된 한 호주 남자가 골드 코스트 법정에 잠시 출두했다.
포트 맥커리에 사는 24세의 마태 콕 씨는 지난 24일 사우스포트 매지스트레이트 법정에 출두했다.
그가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37세의 윌리암 씨의 폭행당한 시신이 작년 12월 브리스베인 남부의 멀메이드 워터스의 그의 아파트에서 발견되었다.
콕스의 변호사는 5월 18일 까지 이사건의 휴회를 요청했다.
골드코스트 경찰은 3개월 동안의 조사결과 그가 뉴질랜드의 윌리엄스의 부모들을 정기적으로 접촉했으며, 그들이 매우 행복했다고 발표했으며, 경찰은 윌리엄씨가 가수로 일을 했던 Maori R&B band Sex 'N' Chocolate 과의 삼각관계에 대한 의문에 답변을 거절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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