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은 내년 초쯤 계산대에서 에포스 카드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텔레콤의 모바일 생산 매니저인 에드 하이디 씨는 3일 TV ONE Breakfast 프로에서 고객들이 전화기로 현금지급이 가능한 생산품이 제조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어떻게 운영되는가를 보기위해 시범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을 위해 내년초에 일부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에포시 공급회사인 페이마크 사와 전기통신 회사인 보다폰, 투 디그리, 텔레콤사는 지난 월요일 뉴질랜드에 이러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합작 사업을 발표 했었다.
고객들은 그들의 모발폰을 단말기에서 몇 cm 떨어진 거리에 대는 NFC 즉 'near-field communications' 기술로 현금지불이 가능케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