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237
27/04/2012. 09:56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정부의 국영 기업 에너지 회사들의 주식을 부분적으로 매각하려는 계획에 대하여 26일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국회 특별 위원회에서는 오클랜드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 재정과 지출에 대한 특별 위원회는 에너지 국영 기업체들인 마이티 리버, 지네시스 에너지, 메리디언 에너지 그리고 탄광 회사인 솔리드 에너지의 주식 49%까지 매각을 허용하는 혼합 소유에 대한 모델안에 대하여 약 천 4백 건 정도의 시민들의 의견들을 서면으로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약 30개의 제안들이 오클랜드에서 채택되었으며, 이 채택된 제안들은 정부의 계획에 대하여 모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달에 있었던 원 뉴스 콜마 브런턴 여론 조사에서 조사에 응답한 뉴질랜드 국민들의 61%가 정부의 계획에 반대를 하고 있으며 30%는 찬성,, 9%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