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시티 카운실은 지난주 홍수 위험에 대한 편지를 우편으로 송부 한데 대해 28,000 명의 건물 소유자들에게 사과했다.
카운실은 발송한 편지에서 건물가치에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언급해, 작은 위협으로 믿고 있는 건물 소유주들로부터 강한 분노를 일으키게 했다.
줄리에 하다커 시장은 카운실이 잘못 처리하여 의사소통이 잘못 됐음을 인정했다.
하다커 시장은 카운실은 홍수 위협에 대한 평가를 더욱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며 그후 세심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주택 소유자들과 의사소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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