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뱅크스 씨는 2010년 시장선거 운동시, 독일인 억만장자인 킴 닷컴 씨에게 $50,000 기부금에 대한 감사의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동당이 불만을 표시한 이후 스카이 시티로 부터의 $15,000 기부금과 닷 컴의 기부금에 대해 뱅크씨가 알고 있었다는 주장들을 조사하고 있다.
닷컴은 자신이 기부금과 관련해 각각$25,000 씩 2회에 걸처 뱅크스 씨와 그의 오클랜드 저택에서 논의했으며, 익명의 기부금으로 2010년 시장선거 보고서에 기록됬음에도 불구하고, 후에 감사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닷컴은, 뱅크스 씨가 기부금을 두번으로 나누워 줄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뱅크스 씨는 이전에 그가 전화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다고 말했으나. 지금은 결코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언급했으며, 닷컴을 다른 문제로 접촉했다고 강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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