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화) 12시 취선류식당에서 지난 26일 성공리에 마친 '한국의 날'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홍영표오클랜드 한인회장과 이대희총영사를 비롯하여 한인회 임원, 후원 기업체 그리고 교민언론사 총 17명이 참석한 이자리에서 이 행사를 기획한 이성훈 기획이사는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행사로 꾸며졌으며, 실내와 실외가 함께 어울리게 기획하였고 한 번 오신 분이 주변사람을 모시고 다시 오게끔 한 행사로 가능한 함께 즐기고자 하는 행사로 꾸몄다고 말했다.
홍영표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한국의 날을 성공리에 마치게 해준 모든 후원사와 언론사 그리고 교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이대희 총영사는 한국의 날 행사를 위해 한인회 임원들과 봉사대원의 많은 수고하였다고 말하고 교민사회의 단합에 큰 힘이 되었던 행사라고 말하면서, 참가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고 치사하였다.
재뉴한인언론인 협회 이용우 회장은 한인회 임원 및 모든 행사 직원이 행사 치르느나고 고생 많이 했다고 말하면서 역동적 행사의 밑바탕에는 한인회 임원과 봉사대원들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행사 계기로 교민사회에 난제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