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중심부, 웰링톤, 팔머스톤 에서 이번 총선에 투표자로 등록한 젊은이들의 수가 다른지역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를 2주 남겨놓고 이들 지역의 18-24 세 젊은이들의 선거인 등록이 60% 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327,000 명의 젊은이 들이 선거인 등록을 맞쳤으며, 135,000 명은 신규 등록 자이나 110,000 의 젊은이 들이 아직 선거인 등록을 하지 않았다.
와이라라파, 뉴 프라이마우스, 후누아 지역의 18-24 세의 젊은이들중 90% 이상이 등록해 가장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