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상업중심부의 14m 높이에서 떨어진 후 생존한 한 여성의 아버지는 그의 딸이 살아있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세의 미카엘라 브래이니 양은 아오테아 광장에서 현수하강 공연중 추락한후 오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회복중이다.
브래이니 양은 최근 AUT 작업요법과를 졸업 했으며, 지난 2년동안 단속적으로 현수하강 공연을 해왔다
그녀는 하인복장 차림으로 극장 측벽에서 안전 멜빵을 매고 로프로 하강중 이었다.
한 목격자는 그녀는 매우 높은 곳에 있었고, 공연의 일환으로 하강 했으나 멈추지 않고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그것이 장식용 인형이고 공연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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