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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012. 10:4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왕가레이 북쪽의 헬레나 베이에 건축중인 러시아의 철강업자 주택으로 4천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클랜드에 최고급 주택만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러시아 철강 업자의 주택으로, 코츠빌의 크리스코 맨션이나 부조난 하노버 화이낸스 회사의 마크 호친의 파리타이 드라이브 맨션보다 더 가격이 높을 것으로 밝혔다.
러시아 철강업자의 주택은 키위 일반 주택 넓이인 2백 제곱미터보다 6배나 넓은 1200 제곱 미터 부지에 건평으로 4천 제곱 미터가 넘어 키위 일반 주택의 15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U자 모양의 여러 층으로 설계된 이 주택은 건축비용만 약 4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