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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12. 10:59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존 키 총리는 학생들의 공부 목표와 어린이 보로 그리고 범죄율을 낮추는 등의 일반 국민들의 목표를 제시하며, 정부 각료들과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15일 존 키 총리는 앞으로 3년에서 5년 사이에 성취하여야 할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열 가지 분야에서 설정하여 발표하였다.
그 열 개의 분야로는 근무 연령에서 12개월 이상의 수당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며, 조기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유아 예방 접종율을 높이고, 어린이 학대를 줄이며, NCEA 레벨 2의 합격율을 현재 68%에서 85%로 올리며, 최종 학력 수준을 전문대 이상 수준으로 향상시키며, 범죄율을 낮추며 또한 재범의 가능성도 줄이는 등 일반인들이 향상시켜야 하는 부분들을 설정하였다.
키 총리는 이러한 부분에서의 개선을 굳이 3년에서 5년까지 걸릴 필요없이 6개월 또는 1년 이내에 가능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