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제무역 전문가는 뉴질랜드인들의 중국이 이끄는 해외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에 대해 따끔한 경고를 하고 있다.
뉴질랜드 인터내션날 비즈니스 포럼의 회장인 스테판 자고비 씨는 뉴질랜드는 현재 많은 부정적인 메시지를 중국에 보내고 있으며, 이러한 것이 정부와 사업주, 그리고 일반 대중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인터내션날 비즈니스 포럼은 크라파 농장을 구매하려는 상하이 팽신 사의 입찰을 고려하는 장관들이, 뉴질랜드가 해외 투자를 환영한다는 명백한 신호를 보낼 필요가 있음을, 정부가 인식할것을 요구 했다.
포럼은 외국투자에 대한 이러한 관여가 농장 거래를 넘어 전국의 모든 산업에 나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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