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유일한 정유공장 사장은 공장 확장 계획이 휴발류의 공급을 보장하고, 그 결과 휴발류값이 인하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가레이 북쪽 말스댄 포인트 시설을 운영하는 Refining NZ는 공장을 증축 개량 하는데 3억 6천 5백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다.
캔 리버 사장은 TV ONE의 Breakfast 프로에서 개량 확장의 주 이유는 휴발류를 수입하는 것 보다 국내에서 필요한 휴발류의 더많은 정제작업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뉴질랜드에서 필요한 휴발류의 50-55%를 만들고 있으나, 이것을 65%까지 증가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소요되고 있는 휘발류의 부족분은 석유 회사로부터, 특히 대부분이 아시아 정유회사로부터 직접수입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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