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단체, 정부의 금연 서비스 '전자담배 키트 제공'에 우려

GP 단체, 정부의 금연 서비스 '전자담배 키트 제공'에 우려

0 개 1,291 노영례

527d0db5d2748e7e061383f1b4f96220_1737426982_7999.jpg
 

일반 개업의를 대표하는 한 단체가 전자담배 키트의 건강 위험성과 관련해 정부의 자금 지원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는 새해 전야에 Smokefree 2025 계획의 일환으로 흡연 중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람들이 흡연을 중단할 수 있도록 전자담배 키트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케이시 코스텔로 보건부 차관은 이 조치가 흡연자들에게 금연 도구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전자담배가 흡연율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전자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훨씬 덜 해롭기 때문에 정부는 성인들이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 코스텔로 보건부 차관은 금연 서비스 이용자들은 전자담배 기기와 한 달 분량의 니코틴 팟을 매달 3개월 동안 제공받으며 금연 서비스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그녀는 금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원을 받지 않는 사람들보다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4배 더 높으며, 이번 이니셔티브는 이 서비스에 또 다른 도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General Practitioners Aotearoa(GPA)는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적이라는 확실한 과학적 증거 없이 정부가 제품에 자금을 지원하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GPA(General Practitioners Aotearoa)는 '전자담배를 통한 금연' 이니셔티브를 평가한 한 연구에서 제한적인 성공만 보고됐다고 밝혔다. 참가자의 16%만이 프로그램 종료 후 흡연과 전자담배 사용을 모두 중단했다.


참가자 3분의 1은 흡연을 전자담배로 대체했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시 여전히 흡연을 하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니코틴이 함유된 전자담배는 모든 집단에서 인기가 있었으며 이것이 문제의 일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시 참가자의 22%가 흡연과 전자담배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로 남아 있었다.


GPA는 또한 전자담배가 폐 손상과 폐암과의 잠재적 연관성을 포함한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조차 폐 기능에 즉각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전자담배가 산소 섭취를 감소시켜 담배 흡연과 유사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전자담배와 폐암 간의 잠재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GPA는 정책 개발 과정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며, 정부가 담배 산업의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입장을 채택했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정부에 자금 지원 결정을 재검토하고,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하며 정책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GPA는 이번 결정에 대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금연율 감소와 공중 보건 개선을 위한 증거 기반 전략을 지원하며 열린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Covid-19 ‘브레인 포그’, 기차 충돌 위기 원인 가능성

댓글 0 | 조회 1,608 | 2025.01.31
조사에 따르면, Covid-19 감염 후유증으로 ‘브레인 포그(Brain Fog)’ 증상을 겪던 기관사가 지난해 초 뉴질랜드 남섬에서 발생한 KiwiRail 석탄… 더보기

영사관이 알려주는 - 2007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 국적이탈 신고 기간안내

댓글 0 | 조회 3,109 | 2025.01.30
2007년생선천적 복수국적남성 중 국적이탈을 원하시는 재외국민은2025. 3. 31일까지국적이탈 신고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google}

오클랜드 비치 단속, 벌금 부과 및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2,983 | 2025.01.30
최근 속도 제한이 하향 조정된 오클랜드의 한 비치에서 여러 대의 차량이 압수되고 운전자들에게 벌금이 부과되었다.오클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검은 모래 해변인 카리오이… 더보기

도로 속도 제한 상향 조정 시작, 전체 도로 목록 발표

댓글 0 | 조회 2,106 | 2025.01.30
전국적으로 시행된 속도 제한 하향 조정이 철회되기 시작하며, 첫 번째 구간인 와이라라파(Wairarapa)의 2번 국도(State Highway 2)에서 수요일 … 더보기

재무부 장관, 2025년 예산 발표 날짜 공개

댓글 0 | 조회 1,080 | 2025.01.30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이 올해 예산 발표 날짜를 공개하며, 과감한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예산은 경제 성장에 온전히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니콜라 윌리스 장관… 더보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폭행 강도 발생 '거래 시 주의'

댓글 0 | 조회 1,355 | 2025.01.30
경찰은 최근 폭행 및 절도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에서 낯선 사람과 직접 만나 돈이나 물건을 교환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캔터베리 경찰(C…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병원, 누수로 10시간 동안 단수

댓글 0 | 조회 877 | 2025.01.30
오클랜드 시티 병원(Auckland City Hospital)의 성인 병동 건물에서 누수가 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급수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뉴질랜드… 더보기

남섬 티와이 포인트, 대형 화재로 250 헥타르 소실

댓글 0 | 조회 661 | 2025.01.30
자정 직후에 발생한 남섬 블러프 근처 티와이 포인트에서 대형 산불로 250헥타르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산불은 처음보다 두 배로 번진 상태로 알려졌… 더보기

키위뱅크, 일부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1,760 | 2025.01.28
KiwiBank에서는 화요일부터 일부 주택 대출 및 정기 예금 금리를 인하했다. 키위뱅크의 6개월 고정 특별 모기지 금리는 16베이시스포인트 인하되어 현재 5.9… 더보기

버스 전용 차선 카메라, 한 달 만에 벌금 22만 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899 | 2025.01.28
웰링턴의 한 버스 전용 차선 카메라가 한 달 만에 약 25만 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다. 12월 9일, 뉴타운의 리디포드 스트릿(Riddiford St)과 애… 더보기

'건물의 미래 사용 고려' 화장실 분쟁, 카운슬 패소

댓글 0 | 조회 1,055 | 2025.01.28
마스터턴의 자동차 정비소는 화장실을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는 잘못된 말을 듣고 건물 허가를 거부당했다. 건물에는 남녀공용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한 … 더보기

오클랜드 기념일 홍수, 2년 후에도 남아 있는 상처들

댓글 0 | 조회 2,106 | 2025.01.27
2023년오클랜드 기념일에 홍수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 오클랜드 주민들은 여전히 완전한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2… 더보기

네이피어, 거리 이름을 저속한 단어로 바꾸는 범인에 골치

댓글 0 | 조회 1,510 | 2025.01.27
네이피어(Napier)에서 몇 달 동안 여러 거리 이름을 저속한 단어로 바꿔온 표지판 범인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Local Democracy… 더보기

남섬, 며칠동안 심한 폭풍 경고

댓글 0 | 조회 863 | 2025.01.27
남섬의 대부분 지역에 앞으로 며칠 동안 노출된 지역에서 바람이 심한 폭풍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다.월요일 점심시간 직전에 MetService는 남섬 … 더보기

[포토뉴스] "새해 복많이..." 한글도 포함된 MP의 새해 인사

댓글 0 | 조회 1,116 | 2025.01.27
오클랜드의 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새해를 맞이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내걸었다.그가 내건 포스터에는 "Happy New Year"라는 영… 더보기

디지털 노마드, 비자 규정 완화

댓글 0 | 조회 1,326 | 2025.01.27
정부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본국의 고용주를 위해 원격으로 일하고자 하는 해외 방문객들을 위해 비자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소위 "디지털 노마드(Digital… 더보기

2024년 임금 인상, 가장 높거나 낮았던 분야는?

댓글 0 | 조회 1,865 | 2025.01.27
지난해 실업률이 증가하고 인금 인상이 둔화되면서 노동 시장은 힘든 한 해를 보내었다. 하지만 그 영향은 고르게 분포되지 않았고, 일부 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더 나… 더보기

캔터베리, 캠퍼밴 위로 나무 떨어져 1명 중태

댓글 0 | 조회 922 | 2025.01.27
일요일 저녁 캔터베리에서 나무가 캠퍼밴 위로 떨어지는 사고로 한 명이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경찰은 일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발모랄의 발모랄 스테이션 … 더보기

홍합 껍데기로 오염물질 제거한다

댓글 0 | 조회 1,345 | 2025.01.26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홍합 껍데기를 이용해 홍수 방지용 습지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위그램의 ‘캔터베리 아그리컬쳐 파크’에 있는 ‘위그램 베이신(Wigra… 더보기

농구팀 구단주를 NZ 대사로 지명한 트럼프

댓글 0 | 조회 1,601 | 2025.01.26
도널드 트럼프 신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뉴질랜드 주재 미국대사를 지명한 가운데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새 국무장관과 통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월 2… 더보기

올블랙스와 양털깎기 전설들이 겨루는 모금 행사

댓글 0 | 조회 612 | 2025.01.26
올블랙스의 전설과 양털깎기 전설 여럿이 힘을 합쳐 중부 캔터베리에서 자선 기금을 모으는 행사를 연다.‘Shear for Lif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2월 1일… 더보기

나무 밑으로 비 피했다가 그만…

댓글 0 | 조회 2,228 | 2025.01.26
벼락에 맞아 죽은 것으로 보이는 양들을 발견한 한 목장 주인이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변에 알렸다.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메이필드(Mayfield)에 사는 마나턴… 더보기

주말 교통사고로 얼룩진 캔터베리

댓글 0 | 조회 814 | 2025.01.26
지난주부터 캔터베리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1월 25일(토)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 서쪽 교외인 하이 하이(Hei He… 더보기

24시간 동안 태즈먼해 세 차례나 넘은 고양이

댓글 0 | 조회 1,004 | 2025.01.26
항공사 착오로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를 만 하루 동안 세 차례나 오간 고양이가 있다.화제가 된 주인공은 지금은 멜버른에 살고 있는 8살짜리 암컷 고양이인 ‘미튼스(… 더보기

노스랜드 망아와이, 토네이도로 정전 등 피해 발생

댓글 0 | 조회 1,232 | 2025.01.26
노스랜드 망아와이(Mangawhai)에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나무가 쓰러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정전이 발생했다.하토 호네 세인트 존(Hato 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