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티와이 포인트, 대형 화재로 250 헥타르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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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2025. 11:53
노영례
뉴질랜드
자정 직후에 발생한 남섬 블러프 근처 티와이 포인트에서 대형 산불로 250헥타르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산불은 처음보다 두 배로 번진 상태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소방 및 응급 상황의 남부 교대 관리자 블레어 워크린은 1News에 소방차 8대가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약 40명의 소방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화재가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약 250ha가 타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블레어 워크린은 헬리콥터가 새벽부터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
하루 종일 더 많은 소방대가 산불 현장에 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어 워크린은 인근 NZ 알루미늄 제련소를 포함하여 화재로 인해 위협받는 건물은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방 및 응급 상황의 남부 교대 관리자 블레어 워크린은 1News에 소방차 8대가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약 40명의 소방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화재가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약 250ha가 타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블레어 워크린은 헬리콥터가 새벽부터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
하루 종일 더 많은 소방대가 산불 현장에 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어 워크린은 인근 NZ 알루미늄 제련소를 포함하여 화재로 인해 위협받는 건물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