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은 올해 예산에서의 새로운 정부의 소비는 매우 적을 것 이라고 말했다.
TV ONE의 Q A 프로그램에서, 키 수상은 대부분의 정부 부처들은 현재 예산 사용 한도범위에서 더 많은 절약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보건과 교육부서는 더 많은 예산을 소비하는 유일한 부서가 될 것이며 다른 부서들은 절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존키 수상이 지난달 4개의 부서를 통합하고 각 부서들이 향후 3-5년동안 달성할 목표를 설정하는등 여러주일 동안 예산삭감이 논의돼 왔다.
존키 수상은 현재 보다 나은 일자리가 되며, 더욱 적은 사람을 고용하고, 더욱 적은 비용이드는, 더욱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었다.
외교통상부는 최근에 절감을 위해 300 개의 일자리를 줄이는 방향을 조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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