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로또 대박 사나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1일(토) 발표한 로또에서 초 대박 $26m(한화, 약200억)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에 주인공은 34세,
Huntly 카운트다운 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첨 직 후 부모님과 웰링턴 여행을 다녀온 후 그의 직장인 Countdown, Huntly에 출근해서 평상시와 똑같이 근무를 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근무를 할 것이며 현재 직장에 만족 한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 했다.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