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에는 크라이스트처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정부 건물에 반기가 계양될 예정이다.
크라이스트처치 밥 파커 시장은 존키수상 부부, 제리 마테파레 총독 부부가 라티머 광장과 노스 해그레이 공원에서의 추도식에 참석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파커 시장은 키 수상이 2월 22일 모든 정부와 공공 건물에 뉴질랜드 반기를 계양할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밥파커 시장은 이것은 희생자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1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도 존경의 표징 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날은 전 국가적인 기념의 날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