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영화 감독이 와이라라파에 있는 두곳의 큰 농장을 구입했다.
대 성공작인 타이타닉과 아바타를 감독한 카메룬씨는 올해 후반기에 웰링톤에 있는 웨타 디지털에서 아바타 후편 제작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론이 구입한 농장의 하나는 포누이 호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베이레이 부동산 웹사이트는 이호수를 뉴질랜드 내에서 개인이 소유할수 있는 가장 좋은 자연호수로 묘사하고 있다.
1000 핵타르 이상인 이 부동산들은 남부 와이라라파 웨스턴 레이크 로드를 따라 위치하고 있다.
Fairfax는 이 부동산 매매가 지난 12월 해외투자국의 승인을 득했다고 보도했다.
카메룬은 이곳에서 살며 농장을 운영 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구매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회사에 의한 북섬 중부의 16개농장 구매에 뒤이어 발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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